sizuk feat. AYAME (from AliA) - 『 어딕션 베일 (アディクションベール)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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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그외
強くなれるかは강해질 수 있을지는 まだまだ아직 아직이야 僕を脱ぎ捨ててから나를 벗어던지고부터 アディクションaddiction いつからだろう?언제부터 였을까? 目を塞いでいた눈을 가리고 있었지 誰かの道누군가의 길 誰かの夢に누군가의 꿈에 “自由”なんて聞こえの良い鉄格子" 자유 " 란건 듣기 좋은 감옥  「それで君は 何者なのか?」「 그래서 너는 뭐 하는 녀석인 거지? 」 人は比べ、比べられている사람은 비교되고 있고 , 비교 당하고 있지 プライドを守るように呑み込んでいくベール자존심을 지키듯이 삼켜져 가는 베일 I believe … Why believe? 絡まる足が蹌踉ける뒤엉키는 다리가 비틀거리고 諦める理由を求める포기할 이유를 찾고 있어 だけど그렇지만 その時 光が그때의 빛이 チラついてしまった아른거리고 말았지 「見せてくれ」不意..
토게나시 토게아리 - 『 나비에 묶었던 붉은 실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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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君がくれた花束네가 준 꽃다발​枯らしてしまったり시들어버린다거나​僕があげた手紙を내가 줬던 편지를​何処かに無くしたり어딘가에 잃어버린다거나​喧嘩して싸우고​時に笑って때로는 웃고는​ぶつかって부딪히고​寄り添い合って서로 의지하며​あてもなく정처 없이​今日も行く오늘도 걸어가​この道を이 길을​君が心に差した네가 마음에 씌웠던​傘は取ってあるよ우산은 가지고 있어​僕もいつか誰かの나도 언젠가 누군가의​雨が止むようにと비가 그치기를 바라며​不甲斐なく칠칠 치도 못하면서​散る日もあるし흩어지는 날도 있는 거고​わけもなく이유도 없이​泣きたくなるし울고 싶어지기도 하고​壊せない 부술 수 없는​幼さに유치함에​どうしょうもなく笑う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곤 해​君と出逢えたはじまり너와 만났던 시작​蝶に結いた赤い糸나비에 묶었던 붉은 실​気のせいじゃないと기분..
토게나시 토게아리 - 『 어둠 속으로 녹아간다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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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闇に溶けて 溶けて 溶けて 溶けてく어둠 속으로 녹아서 녹아서 녹아서는​ネオンライトの透き間 走って 네온 라이트 빈틈의 사이로 달려가서​潜って くぐってゆく기어들어 빠져나오네​透明な 深い夜に笑い合った투명한 깊은 밤에 함께 웃었던​生ぬるい風がなでた미적지근한 바람이 이루 만졌던​淡い記憶 全部覚えている희미한 기억 전부 기억하고 있어​共鳴した 君の声が공명하던 너의 목소리가​宇宙の隅で우주의 구석에서​飛び散った後に光ってた흩날린 뒤에 빛이 났었지​遥か遠く 夢を아득히 깊은 꿈을​見ていたんだ보고 있던 거야​いつまでもずっと언제까지나 계속​このままで居よう이대로 있자며​夢が醒めてしまう言葉꿈을 깨워버리는 말​今はまだ聞きたくないから지금은 아직 듣고 싶지 않으니까​耳を塞いでいた귀를 막고 있었어​胸が裂けて 裂けて 裂けて 裂けてく가슴이 찢어..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OST 아오이 에일 - 『 심장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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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소드 아트 온라인
どうにかまだ僕ら어떻게든 우리는 아직도​寝転んだまま드러누운 채로​飽きそうなくらいに空を見て질릴 정도로 하늘을 바라보며​最後に立ち上がったのはいつだろう마지막으로 다시 일어섰던 건 언제였더라​あの遠く向こうで誰かが呼んでる저 멀리 너머에서 누군가가 부르고 있어​遠く向こうで머나먼 저편에서​早く心臓が伝う빠르게 심장에 전달되는​本能で今翔んで본능으로 당장 날아​君の歓声で너의 함성으로​裂けそうなほど煩いの터질 것 같이 시끄러워​遠くもっと頭上멀리, 더 높이​堂々と上だけ向いて당당하게 위만 바라보며 ​このまま誰も見えぬような明日へ이대로면 아무도 볼 수 없을 듯한 내일을 향해​どうしてこの身体の向こうからまた어째서 이 몸의 너머에서 또다시​焦れそうなくらいの鼓動が애태울 정도의 고동이​どうやらまだ僕ら飛べそうだ、아무래도 아직 우리는 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