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집사 4기 -기숙학교 편- ED SID - 『 속죄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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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흑집사
零れ落ちる 結末に 立ち尽くしてる넘쳐 흘려버린 결말이 줄곧 서서 있었어罪のあとに残るのは죄를 뒤로한 채 남는다는 것은色のない색의 없는冷笑的な素顔냉소적인 얼굴霧がかかる안개가 낀真実の森を진실의 숲을彷徨い続け헤매고 있어疲れ果てた지쳐버렸던 その向こう側に그 맞은편 너머에見つけた찾았던綺麗な伏線아름다운 복선暴かれた夜空に散る 二日月들추었던 밤하늘이 떨어진 2월달儚くも美しい 덧없이 아름다운敗北の詩패배의 시あの頃に描いた그 시절에 그렸던世界の果てが세계의 끝이目の前に広がる눈앞에서 펼쳐지네何もかもが모든 것이もう終わる이제 끝나네最後の夜から数え遡る마지막의 밤을 세어 거슬러 올라가는 積み重ねた誤差거듭된 오차戻れないけど 悔やんでも遅いけど돌아갈 수 없지만 후회해도 늦었지만 記憶の方へ기억에 남는 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