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게나시 토게아리 - 『 나비에 묶었던 붉은 실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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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君がくれた花束네가 준 꽃다발枯らしてしまったり시들어버린다거나僕があげた手紙を내가 줬던 편지를何処かに無くしたり어딘가에 잃어버린다거나喧嘩して싸우고時に笑って때로는 웃고는ぶつかって부딪히고寄り添い合って서로 의지하며あてもなく정처 없이今日も行く오늘도 걸어가この道を이 길을君が心に差した네가 마음에 씌웠던傘は取ってあるよ우산은 가지고 있어僕もいつか誰かの나도 언젠가 누군가의雨が止むようにと비가 그치기를 바라며不甲斐なく칠칠 치도 못하면서散る日もあるし흩어지는 날도 있는 거고わけもなく이유도 없이泣きたくなるし울고 싶어지기도 하고壊せない 부술 수 없는幼さに유치함에どうしょうもなく笑う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곤 해君と出逢えたはじまり너와 만났던 시작蝶に結いた赤い糸나비에 묶었던 붉은 실気のせいじゃないと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