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게나시 토게아리 - 『 나비에 묶었던 붉은 실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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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君がくれた花束네가 준 꽃다발​枯らしてしまったり시들어버린다거나​僕があげた手紙を내가 줬던 편지를​何処かに無くしたり어딘가에 잃어버린다거나​喧嘩して싸우고​時に笑って때로는 웃고는​ぶつかって부딪히고​寄り添い合って서로 의지하며​あてもなく정처 없이​今日も行く오늘도 걸어가​この道を이 길을​君が心に差した네가 마음에 씌웠던​傘は取ってあるよ우산은 가지고 있어​僕もいつか誰かの나도 언젠가 누군가의​雨が止むようにと비가 그치기를 바라며​不甲斐なく칠칠 치도 못하면서​散る日もあるし흩어지는 날도 있는 거고​わけもなく이유도 없이​泣きたくなるし울고 싶어지기도 하고​壊せない 부술 수 없는​幼さに유치함에​どうしょうもなく笑う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곤 해​君と出逢えたはじまり너와 만났던 시작​蝶に結いた赤い糸나비에 묶었던 붉은 실​気のせいじゃないと기분..
토게나시 토게아리 - 『 어둠 속으로 녹아간다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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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闇に溶けて 溶けて 溶けて 溶けてく어둠 속으로 녹아서 녹아서 녹아서는​ネオンライトの透き間 走って 네온 라이트 빈틈의 사이로 달려가서​潜って くぐってゆく기어들어 빠져나오네​透明な 深い夜に笑い合った투명한 깊은 밤에 함께 웃었던​生ぬるい風がなでた미적지근한 바람이 이루 만졌던​淡い記憶 全部覚えている희미한 기억 전부 기억하고 있어​共鳴した 君の声が공명하던 너의 목소리가​宇宙の隅で우주의 구석에서​飛び散った後に光ってた흩날린 뒤에 빛이 났었지​遥か遠く 夢を아득히 깊은 꿈을​見ていたんだ보고 있던 거야​いつまでもずっと언제까지나 계속​このままで居よう이대로 있자며​夢が醒めてしまう言葉꿈을 깨워버리는 말​今はまだ聞きたくないから지금은 아직 듣고 싶지 않으니까​耳を塞いでいた귀를 막고 있었어​胸が裂けて 裂けて 裂けて 裂けてく가슴이 찢어..
걸즈 밴드 크라이 13화 OST 토게나시 토게아리 - 『 운명의 꽃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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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誰だっておんなじ 命の上に生きてる누구든 똑같은 생명 위에 살아있어​居場所がないなら 飛び立ってゆけ있을 곳이 없다면 날아 올라가 ​運命が絡まって轟いて운명에 뒤얽히고 울려 퍼져​他の道食べ尽くした다른 길은 먹어 치웠지​私に残った人生내게 남은 인생​君と歌っていくこと너와 노래하는 것이라며​灯りも風もない불빛도 바람도 없는​まるで孤立の牢獄마치 고립된 감옥​苦しくて辛くって힘들면서, 괴로우면서도​傷だらけで상처투성이라​全部が嫌だったんだ…모든 것이 싫었던 거야 …​広げた翼は穴だらけでも펼친 날개조차 구멍투성이라도​地獄の底だって지옥 밑바닥일지라도​君と歌えるなら너와 노래할 수 있다면​消えたくって 사라지고 싶어서 ​羽ばたいて날갯짓했더니​今지금​消えたくなくなった사라지고 싶지 않아졌어​摘み取って残した る따놓고 남겨뒀었어​ここでいつか 華咲..
걸즈 밴드 크라이 11화 OST 토게나시 토게아리 - 『 공백과 카타르시스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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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どれだけ手に入れても아무리 손에 넣어봐도​どれだけ自分のものにしてもしてもしても아무리 내 것으로 만든다 해도 해도 해도 ​追いつけないな따라잡힐 수가 없잖아​高望みしすぎなんて분수에 넘치다든가​ 腐ったような言葉 그딴 썩어빠진 소리가 들려와​誰しも誰よりも優れて欲しくはないんだよ누구도 누구보다도 뛰어난 것을 바라지 않잖아​理由はただ一つ이유는 그저 하나​打ち砕いて欲しいから この空虚박살 내주길 원하니까, 이 공허를 ​純粋な心で見れた頃は순수한 마음으로 볼 수 있던 그날은​全てが虹色に見える想定모든 것이 무지갯빛으로 보인다고 단정했었지​掴みたいものすら ぼやけて滲んでいくのさ붙잡는 것조차 뿌옇게 흐려져 간단 말야​死にたいって思ってなくて죽고 싶다는 생각하지 않아​死ぬほど生きて죽을 만큼 살아​欲しいんだって欲しいんだって この魂が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