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2기 2쿨 OP yama x WurtS - 『 BURN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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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바람의 검심 리메이크
雨上がりの もう降ってない비가 그친 뒤, 이제 오지도 않아​行き当たりで張り合った流派で막다른 곳에서 맞붙은 유파로​込み上げるものを持ってたい벅차오르는 무언가를 갖고 싶어​早くなる鼓動だってヒートで빨라지는 고동으로 히트로 ​本能か? 暴走か?본능인가? 폭주인가?​困憊した大所帯곤핍하고 큰 무리​体温は上昇 high체온은 상승, high​業火したい업화가 되고 싶어​そう燃え出して何回も그래 불태워줘, 몇 번이고​乱れ切ったこの街のベール얽히고설킨 이 도시의 베일​So burn​ 己を焦がし求める나 자신을 애태우고 원하네​So burn​ 奈落の底から燃える나락 속에서 불타올라​思い出して何回も떠올리는 거야 몇 번이고​生まれ持ったものだけじゃねェ타고난 것뿐만 아니라​So burn ​己を焦がし求める나 자신을 애태우고 원하네​So burn​..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2기 1쿨 OP 키타니 타츠야 × 나토리 - 『 필요 없는 것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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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바람의 검심 리메이크
最愛は振りほどいたんだ최애는 떨쳐버리는 거야 もういらない、ここに居らんないから이젠 필요 없어, 여기에 있을 수 없으니까 他愛ない幸福はふわっと하잘 것도 없는 행복은 푹신하게 もういなくなったな이제는 없어져 버렸네 失ってしまった季節の数잃어버리게 된 계절의 수 奪い取ってしまった未来はいくつ?빼앗아버렸던 미래는 몇 개지? 受け取った約束で呼吸をして받은 약속으로 숨을 쉬고선 ずっと、かなしい夢を見ていた분명, 슬픈 꿈을 꾸고 있었어 あれから、どれくらい経っただろう그로부터, 얼마나 지났던 걸까 手紙を破って捨てても편지를 찢어서 버려도 痛みで塗りつぶしてみても아픔으로 덧칠해 봐도 まだあの日々とかたく繋がっている아직 그날들과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어 この鎖を이 사슬을 断ち切れないのは僕のせいだ끊을 수 없는 것은 내 탓인 거야 揺らいでしまった..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1쿨 ED 레오루 - 『 칼끝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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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바람의 검심 리메이크
切っ先に映った君が칼끝에 비친 그대가​劈いて僕の願いは찢어버린 나의 소원이​さすらう秋の空방랑하는 가을의 하늘​思うより強くはないその横顔に생각보단 강하지 않았던 그 옆모습에​僕はいつも近付けないでいる나는 언제나 다가가지 못하고 있어​忘れたい思うほどにずっと忘れられない잊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계속 잊을 수 없어​刃向かった昨日は僕を刺す칼날을 세웠던 어제가 나를 찌르네​袖が触れた소매가 닿았어​夜明け前さ동트기 전이야​出逢う前にもう戻れないな만나기 전에 이젠 돌아갈 수 없어​誰が為にも누구를 위해서도​花は咲くらん꽃은 피지 않으니​この思い届かなくとも이 마음이 닿지 않더라도​愛なんかが 愛なんかで사랑 따위가 사랑 따위로는​涙のあとは消せないわ눈물자국은 지울 수 없어​けどいつかは許せるなら하지만 언젠가 용서할 수 있다면​この切っ先に映..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1쿨 OP Ayase × R-지정 - 『 비천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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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바람의 검심 리메이크
傷有りのさすらいの身흠집이 있는 떠돌이 신세​痛みに鈍感な僕たち아픔에 둔감한 우리들은​もう錆びついたりはしない이제 녹슬지는 않을​野晒し上等の切先들판 위에 드러난 칼끝​あくまでも感覚的に어디까지나 감각적으로​正しいと思えた道を옳다고 생각했던 그 길은​僕たちは騙し騙し走ってきたんだ우리는 속이고 속이면서 달려왔어​間違いの一つや二つはあった실수의 한두 가지는 있었어​刷り込まれた相対的な새겨지고 상대적인​幸せに興味などない행복에 흥미란 없어​譲れないもの守る為양보할 수 없는 것을 지키기 위해​この頭を捻る刀を握る이 머리를 비트는 칼을 쥐어서​十字路で交差사거리에서 교차한 게​昨日のようだ어제인 것만 같아​記憶の奥で目を覚ます動乱기억 속에서 깨어나는 동란​いとも簡単아주 간단해​魅入られそうだ매혹될 것 같아​真っ赤な雨が奏でる鎮魂歌새빨간 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