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2기 2쿨 OP yama x WurtS - 『 BURN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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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上がりの もう降ってない비가 그친 뒤, 이제 오지도 않아​行き当たりで張り合った流派で막다른 곳에서 맞붙은 유파로​込み上げるものを持ってたい벅차오르는 무언가를 갖고 싶어​早くなる鼓動だってヒートで빨라지는 고동으로 히트로 ​本能か? 暴走か?본능인가? 폭주인가?​困憊した大所帯곤핍하고 큰 무리​体温は上昇 high체온은 상승, high​業火したい업화가 되고 싶어​そう燃え出して何回も그래 불태워줘, 몇 번이고​乱れ切ったこの街のベール얽히고설킨 이 도시의 베일​So burn​ 己を焦がし求める나 자신을 애태우고 원하네​So burn​ 奈落の底から燃える나락 속에서 불타올라​思い出して何回も떠올리는 거야 몇 번이고​生まれ持ったものだけじゃねェ타고난 것뿐만 아니라​So burn ​己を焦がし求める나 자신을 애태우고 원하네​So burn​..
청의 엑소시스트 4기 2쿨 종야편 ED 시유이 - 『 Overlap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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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と判りはじめた이제야 알기 시작했어​気がしているんだよ라는 생각이 들었었어​揺れる 螺旋階段 逃げ出す유동치는 나선의 계단에 도망치는​ことはできないんだと그런 짓은 못한다며​今はただ지금은 그저​頭ん中 空っぽにして進めばいい텅 비운 채로 나아가면 돼​もう認めてしまおう이젠 인정해버리자​もうこの弱さも全て이젠 이 나약함도 전부​自分自身だろう자기 자신이잖아​そうだろう그런 거겠지​向き合うときだろう마주할 때잖아​もう受け止めてあげよう이젠 받아들이겠어​痛みと手を繋ぎ아픔마저 손을 잡고​瞬き はじめる 깜빡거리며 시작되는​再現性のない今日を재현성이 없는 오늘을​無駄にしないように헛되지 않도록 ずっと勘違いしてた줄곧 착각하고 있었어​穿った価値観さえ파고들었던 가치관조차​触れる二律背反 만지던 이율배반​苦しむことにはなるんだと고통받게 될 거라면서..
서머타임 렌더 2쿨 OP 아사카 - 『 여름 꿈 노이지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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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ミの言葉 今になって 당신의 말이 지금이 돼서야​もっと集めたくて좀 더 모으고 싶어서​旅の しおり 落書きさえ 大事だから여행의 이정표 낙서조차도 소중하니까​描いて 消して 그리고 지우고​切り裂かれて찢겨발겨서​目覚め代りの相殺 각성을 대신하는 상쇄​白昼夢のトリック백일몽의 트릭​未知に迷ってた길을 잃어버렸어​月に照らされ달에 비추어지고​映し出すキミの影비치는 너의 그림자​その輪郭が 僅かに揺れる그 윤곽이 살짝 흔들리는​その合図で───그 신호로 ​願うならフィクション スローモーション원한다면 픽션 슬로 모션​そして始まる 鮮やかな温もりと 残像が그리고 시작돼 또렷한 온기와 잔상이​誰かの明日を 護るなら 戦士気取って누군가의 내일을 지킨다면 전사를 자처하며​悔しさと 悲しみで 恐怖を断ち切れ분하고 슬픔으로 공포를 끓어버려​命のパラドックス ..
블리치 27기 ED fumika - 『 파랑새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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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鳥 おとぎ話のように파랑새, 옛날이야기처럼 幸せを 運んでくれる 信じてた행복을 나르고 있었던 걸 믿고 있었어青い空 自由に飛ぶ姿に푸른 하늘 자유롭게 날고 있던 모습을この想い 重ねては 願ってた이 마음 겹쳐져서 원했었어だけどいつかは 消えてしまう하지만 언젠가는 사라져 버리는 幻のように 曖昧な 姿환상 같은 애매한 모습忘れたことなんてないけど잊어버린 적은 없지만滑り落ちるように미끄러워지듯이すり抜けて 泡のように 消える빠져나오고 거품처럼 사라지고それでも想いはずっとずっと그래도 생각은 줄곧 줄곧胸の深く深くで가슴 깊은 곳에서眠るようにただ 息をひそめ잠드는 듯이 그저 숨을 죽이며 待ってる기다리고 있어解き放て カゴはもういらない해방해버려, 새장은 더 이상 필요 없어どこまでも 続く鏡の中に언제까지나 이어가는 거울 속에서幸せなあの日のわた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