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2기 1쿨 OP 키타니 타츠야 × 나토리 - 『 필요 없는 것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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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바람의 검심 리메이크
最愛は振りほどいたんだ최애는 떨쳐버리는 거야 もういらない、ここに居らんないから이젠 필요 없어, 여기에 있을 수 없으니까 他愛ない幸福はふわっと하잘 것도 없는 행복은 푹신하게 もういなくなったな이제는 없어져 버렸네 失ってしまった季節の数잃어버리게 된 계절의 수 奪い取ってしまった未来はいくつ?빼앗아버렸던 미래는 몇 개지? 受け取った約束で呼吸をして받은 약속으로 숨을 쉬고선 ずっと、かなしい夢を見ていた분명, 슬픈 꿈을 꾸고 있었어 あれから、どれくらい経っただろう그로부터, 얼마나 지났던 걸까 手紙を破って捨てても편지를 찢어서 버려도 痛みで塗りつぶしてみても아픔으로 덧칠해 봐도 まだあの日々とかたく繋がっている아직 그날들과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어 この鎖を이 사슬을 断ち切れないのは僕のせいだ끊을 수 없는 것은 내 탓인 거야 揺らいでし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