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だって 誰かと
언제든지 누구와도
比べて つらくて
비교하고 괴로워서
足りないもの 数えたら
부족한 것을 세면
涙落ちた
눈물을 흘렸어
悲しみが寄り添って
슬픔이 다가와서
背中を包み込む
등을 감싸 안고
冷たさに心が凍えそう
차가운 마음이 얼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らちゃんと笑えなくなった?
언제부터 제대로 웃을 수 없게 된 거야?
過去に戻るリセットボタンは無いから
과거에 돌아갈 리셋 버튼 따윈 없으니까
外せ Safety 運命なんて壊して!
벗어나 Safety 운명 따위 박살 내버려!
いつか流星が夜空駆け抜け
언젠가 유성이 밤하늘을 가로질러가
全ての闇を照らす日まで
모든 어둠을 밝힐 날까지
揺らぐことなく 強く 気高く
흔들림 없이 강하고 고고하게
生きて行くんだって 願った
살아갈 거라고 원했던
The darkest night
目に映る事だけしか
눈에 비치는 것밖에
信じられない
믿을 수 없어
そんな自分に
그런 자신에게
生きていく強さなんて
살아갈 힘 따윈
無いと思ってた
없다고 생각했어
寂しさは苦しく 優しさは切なく
외로운 괴롭게 상냥함은 애절하게
それでもこの場所が 愛しい
그럼에도 이 장소가 사랑스러워
出来ないことを 誰かのせいにして
못할 일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逃げていたんだ そう気づいた日から
도망치고 있었구나를 깨달은 날부터
引ける trigger 強さを握って
당기는 trigger 강함을 쥐고서
いつか流星が夜を壊して
언젠가 유성이 밤을 박살 내고
世界が照らされてく日まで
세상이 비치는 날까지
I will chase, chase my star
わずかな残光を
희미한 잔광을
抱きしめたいから
끌어안고 싶어서
夜空 見上げてた
밤하늘을 올려다보았어
この目はいつも何を見てきた?
이 눈은 항상 무엇을 봐온 거야?
たとえ 小さな世界だとしても
비록 작은 세계라고 할지라도
いつか流星が夜空駆け抜け
언젠가 유성이 밤하늘을 가로질러가
全ての闇を照らす日まで
모든 어둠을 밝힐 날까지
揺らぐことなく 強く 気高く
흔들림 없이 강하고 고고하게
生きて行くんだって 願った
살아갈 거라고 원했던
The darkest night
目を逸らさないと決めた
눈을 떼지 않기로 결심한
The darkes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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