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27기 ED fumika - 『 파랑새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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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블리치
青い鳥 おとぎ話のように파랑새, 옛날이야기처럼 幸せを 運んでくれる 信じてた행복을 나르고 있었던 걸 믿고 있었어青い空 自由に飛ぶ姿に푸른 하늘 자유롭게 날고 있던 모습을この想い 重ねては 願ってた이 마음 겹쳐져서 원했었어だけどいつかは 消えてしまう하지만 언젠가는 사라져 버리는 幻のように 曖昧な 姿환상 같은 애매한 모습忘れたことなんてないけど잊어버린 적은 없지만滑り落ちるように미끄러워지듯이すり抜けて 泡のように 消える빠져나오고 거품처럼 사라지고それでも想いはずっとずっと그래도 생각은 줄곧 줄곧胸の深く深くで가슴 깊은 곳에서眠るようにただ 息をひそめ잠드는 듯이 그저 숨을 죽이며 待ってる기다리고 있어解き放て カゴはもういらない해방해버려, 새장은 더 이상 필요 없어どこまでも 続く鏡の中に언제까지나 이어가는 거울 속에서幸せなあの日のわた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