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い鳥 おとぎ話のように
파랑새, 옛날이야기처럼
幸せを 運んでくれる 信じてた
행복을 나르고 있었던 걸 믿고 있었어
青い空 自由に飛ぶ姿に
푸른 하늘 자유롭게 날고 있던 모습을
この想い 重ねては 願ってた
이 마음 겹쳐져서 원했었어
だけどいつかは 消えてしまう
하지만 언젠가는 사라져 버리는
幻のように 曖昧な 姿
환상 같은 애매한 모습
忘れたことなんてないけど
잊어버린 적은 없지만
滑り落ちるように
미끄러워지듯이
すり抜けて 泡のように 消える
빠져나오고 거품처럼 사라지고
それでも想いはずっとずっと
그래도 생각은 줄곧 줄곧
胸の深く深くで
가슴 깊은 곳에서
眠るようにただ 息をひそめ
잠드는 듯이 그저 숨을 죽이며
待ってる
기다리고 있어
解き放て カゴはもういらない
해방해버려, 새장은 더 이상 필요 없어
どこまでも 続く鏡の中に
언제까지나 이어가는 거울 속에서
幸せなあの日のわたし 映してた
행복한 그날의 나를 비치고 있었어
遠い空 カタチのない世界に
먼 하늘 형태도 없는 세계에
本当の温もりを 探してた
진정한 온기를 찾고 있었어
たまに心は 揺れてしまう
가끔 마음은 흔들려 버려
窮屈な空を 見上げる瞳
우울한 하늘을 바라보는 눈동자
溢れ出す願いと同じだけ
넘쳐흐르던 소원과 같을 뿐
傷つきもするけど
상처도 받지만
振り向けば 夢のように青く
돌아보면 꿈과 같이 푸르게
言葉にならなくても きっと
말로 되지 않더라도 꼭
この手 伸ばすよ 遠くへ
이 손을 뻗을 거야 저 멀리로
モノクロの虹が色を付ける
흑백의 무지개가 색이 띄어
そのとき
그때는
奇跡はもう はじまっている
기적은 이미 시작되어 있어
涙といっしょに こぼれた気持ち
눈물과 같이 넘쳐흐르던 기분
あの日と同じ 心がリンクした
그날과 같은 마음이 링크했어
過去を脱ぎ捨て
과거를 벗어던지고
未来(あす) を掲げて
내일을 내걸고
ページをめくれば
페이지를 넘기면
動き出すから
움직이기 시작할 테니
呼び掛ける青い鳥 本当は... 私の中?
불러 세우는 파랑새 사실은 ... 내 안?
「忘れたことなんてないから... 」
「 잊고 있지 않을 테니까 ... 」
振り絞る声が
쥐어짜낸 목소리가
いくつもの夢に光を灯す
여러 가지 꿈의 빛을 밝히고
叶えたい想いはずっとずっと
이루고 싶은 마음은 줄곧 줄곧
胸の深く深くで
가슴 깊은 곳에서
飛び立てる瞬間(とき) を
날아오르는 시간을
息をひそめ 待ってる
숨을 죽이면서 기다리고 있어
解き放て カゴはもういらない
해방해버려, 새장은 더 이상 필요 없어
カゴはもういらない
새장은 더이상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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