闇に溶けて 溶けて 溶けて 溶けてく
어둠 속으로 녹아서 녹아서 녹아서는
ネオンライトの透き間 走って
네온 라이트 빈틈의 사이로 달려가서
潜って くぐってゆく
기어들어 빠져나오네
透明な 深い夜に笑い合った
투명한 깊은 밤에 함께 웃었던
生ぬるい風がなでた
미적지근한 바람이 이루 만졌던
淡い記憶 全部覚えている
희미한 기억 전부 기억하고 있어
共鳴した 君の声が
공명하던 너의 목소리가
宇宙の隅で
우주의 구석에서
飛び散った後に光ってた
흩날린 뒤에 빛이 났었지
遥か遠く 夢を
아득히 깊은 꿈을
見ていたんだ
보고 있던 거야
いつまでもずっと
언제까지나 계속
このままで居よう
이대로 있자며
夢が醒めてしまう言葉
꿈을 깨워버리는 말
今はまだ聞きたくないから
지금은 아직 듣고 싶지 않으니까
耳を塞いでいた
귀를 막고 있었어
胸が裂けて 裂けて 裂けて 裂けてく
가슴이 찢어져 찢어져 찢어지네
ネオンライトの透き間 走って
네온 라이트 빈틈의 사이로 달려가서
潜って くぐってゆく
기어들어 빠져나오네
風を切って 切って 切って 切ってく
바람을 가르고 가르고 가르고 가르며 나아가네
グッバイ
굿바이
もうすぐ夜が
이제 곧 밤이
終わって 沈んでゆく
끝나서 가라 않네
幻想みたいに滲んだ光を
환상처럼 번지던 빛을
ずっと眺めていた
줄곧 바라보고 있었어
星影が 残る夜にぶつけ合った
별빛이 남은 밤에 서로 부딪혔던
ひりついた本音吐いた
따끔따끔했던 본심을 토해냈지
苦い痛み 全部零れていく
쓰라린 아픔 전부 넘쳐흘러가
偽りなれた 心砕いて
거짓에 익숙해진 마음을 부수며
突き抜けてく君の声と
꿰뚫어가는 너의 목소리와
朝焼けがひび割れる音に
아침노을에 금이 갈라지는 소리에
耳を澄ましていた
귀를 기울이고 있었어
闇に溶けて 溶けて 溶けて 溶けてく
어둠 속으로 녹아서 녹아서 녹아서는
ネオンライトの透き間 走って
네온 라이트 빈틈의 사이로 달려가서
潜って くぐってゆく
기어들어 빠져나오네
風を切って 切って 切って 切ってく
바람을 가르고 가르고 가르고 가르며 나아가네
グッバイ
굿바이
もうすぐ夜が
이제 곧 밤이
終わって 沈んでゆく
끝나서 가라 않네
幻想みたいに滲んだ光を
환상처럼 번진 빛을
幻想みたいに滲んだ涙も
환상처럼 번진 눈물도
ずっと眺めていた
줄곧 바라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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