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밴드 크라이 ED 토게나시 토게아리 - 『 누구도 될 수 없는 나니까 』 / 가사 번역

 

誰かに染まれない

누구에게도 물들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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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なれない

누구도 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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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だと思って 笑ってみせた

꿈이라 생각하곤 웃어 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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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た弱さ 悴(かじか) んでいく

잊고 있던 연약함에 움츠려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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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しい…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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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て 言えるわけもない

그런 소리를 하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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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りげない会話すら 傷つく心は

아무렇지 않은 대화조차 상처 입은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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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一人　誰一人

누구 하나 누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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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せにしな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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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それでもまだ

있잖아, 그럼에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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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待　膨らむんだ

기대는 부풀어 오른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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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れ違った嘘なんて 全部　捨てて

엇갈렸던 거짓말 따위 전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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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逸れて

나만 벗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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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いよってただ聞きたくて

아니란 그저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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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ばかりで

꿈만 꿀뿐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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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くたって

미숙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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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変われない

오늘은 변함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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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まだっていいんだ

그대로 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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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歌っていたい

너와 계속 노래 부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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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だって

몇 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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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情ばっか揺れ動いて

감정이 앞서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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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われてきたけど

미움받으며 살아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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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ままで歩いて行くんだ

이대로 걸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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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なれない 私 胸張ってさ

그 누구도 되지 못할 나라도 가슴을 펴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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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さよなら 要らない全部

작별이야, 작별이라고 필요 없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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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を消したら 自由になれる？

모든 걸 지워 버리면 자유로워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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煩い脳内　誰かの言葉

시끄러운 뇌속의 누군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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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たら自分を生きれるのかな

버리면 자신을 살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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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ち止まる事ばかり

멈춰 서는 일뿐인

​

覚えてしまった

기억하고 말았지

​

あれでもないこれでもない

저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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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んでしまった

일그러져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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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悔ばかりで 夜が終わらないや

후회뿐이라며 밤이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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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焼けには 誰かいて 心躍る

아침노을에는 누군가가 있어서 마음이 들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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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償なんて

대가 따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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困難だって

곤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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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えていくって

넘어서라도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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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めたのに壊したくなって

결정했는데 부수고 싶어져서

​

想像の中じゃ 足りないくらいに

상상 속에서는 부족할 정도로

​

君と叶えてみたい

너와 이뤄보고 싶단 말야

​

感傷ばっか

감상뿐인

​

なんで心に壁を

어째서 마음에 벽을

​

つくってしまうんだろう

만들어 버리겠지

​

誰かの希望になれるなら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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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言えない痛み 引き連れてさ

누구에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지니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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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独りでも

그저 혼자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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紛れもない自分を信じて

틀림없는 나 자신을 믿으며

​

傷つき堕ちるたび

상처 입으며 추락할 때마다

​

歌えばいい

노래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