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밴드 크라이 5화 OST 신카와사키 (임시) - 『 시야의 구석, 쇠퇴하는 소리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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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絶え間なく混ざる交差点で끊임없이 섞이는 교차로에서 ​僕らは何を手にしていた우리들은 무언가를 손에 들고 있었더라​上辺だけの言葉達が곁으로만 번지르르한 말들이​こだまして削り合った메아리치며 꺾여나갔지​流れ星が落ちてきたら별똥별이 떨어진다면​全部吹き飛ばしてしまう전부 차버리고 날려 버려​戯言다 헛소리 지​何も変われなかった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そうやって 知らないフリで그렇게 모르는척하고는​僕ら手が汚れないように우리들의 손이 더러워지지 않도록​視界の隅 崩れてゆく夢のかけらも시야의 구석에서 무너져가는 꿈의 조각도​気づかないフリして 눈치 못한척하며​聞こえないフリして안 들은척하며​ほら 過ぎてゆく이봐, 지나가네​正しさの渦と 流れてく街を옮음의 소용돌이와 흘러가는 거리를​プカプカ浮かんでどこにゆこう둥실둥실 떠다니며 어디로 가야 할까​行き着..
걸즈 밴드 크라이 3화 OST 신카와사키 (임시) - 『 목소리 없는 물고기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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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いつまで待ったって언제까지 기다린다 해도​何ひとつ変わらないんなら뭐 하나 안 바뀐다면​どいつもコイツもアテにならない이놈이고 저놈이고 믿을 수가 없잖아​そもそも誰かのせいだと言ったって애초에 다른 녀석의 탓이라고 해봐야​この痛みは消えないんだ이 아픔은 사라지지 않아​じっと膝を抱えてうずくまるだけの잠자코 무릎을 끌어안고 웅크리기만 하는​毎日にさよならしたいと願う매일과 작별 인사를 하고 싶어​神様なんてこれっぽっちも信じてないくせに하느님 같은 건 조금도 안 믿는 주제에​うるさいんだよ시끄럽다고​ほっといてくれよ내버려두라고​ひとりなんかじゃないよって知らない誰かが혼자가 아니라고 모르는 누군가가​声を嗄らして歌っている목쉬어 가며 노래하고 있어​そんな言葉に救われる命もあるんだろうな그런 말에 구원받는 생명도 있겠지​わからない모르겠어​そうなんだ그..
걸즈 밴드 크라이 1화 OST 토게나시 토게아리 (이세리 니나, 카와라기 모모카) - 빈 상자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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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やけに白いんだ유난히 하얗단 말이야​やたら長いんだ몹시 길었단 말이야​コタエはだいたい말은 대체적으로​カタチばかりの常識だろう형식뿐인 상식일 거야​指先が震えようとも손끝이 떨리더라도​地図にはないはずの三叉路に今지도에는 없는 세 갈래에 지금​ぶつかっているのですが부딪히고 있을 뿐입니다만​何を頼りに進めばいいのでしょうか뭘 믿으며 나아가면 되는 걸까요​教科書通りとはよく言ったもので교과서대로라면 자주 말 한 것이고​難しい言葉だらけ어려운 말투성이로​今日(こんにち) あの頃から少しも変わらない오늘 그 시절부터 조금도 변치 않아​この空欄を埋めれば解けますか이 공란에 채우려면 풀 수 있나요?​いつの日か언젠가는​あなたならどうやって先へと進みますか당신이라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건가요?​やけに白いんだ 유난히 하얗단 말이야​やたら長いんだ몹시 길었..
걸즈 밴드 크라이 OP 토게나시 토게아리 - 『 혼잡한 길, 우리의 도시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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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걸즈 밴드 크라이
やり残した鼓動が못다 한 고동이​この夜を覆って이 밤을 뒤덮고​僕らを包んで우리를 감싸 안아​粉々になる前に산산조각 나버리기 전에​頼りなくてもいい その手を못 미덥더라도 상관없어 이손을​この手は 自分自身のものさ이손은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変わらないはずはないよ변함이 없을 리가 없어​手を伸ばして손을 뻗어봐​雑踏の中で혼잡한 거리 속에서​声無き声で泣いている소리 없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네​足跡が今 誰かの발자국이 지금 누군가의 ​声を消した朝목소리를 지워버린 아침​いつになっても 枯れることのない언제가 되어도 메마르지 않는 ​腐敗した街の 泥水が冷たい부패한 거리의 흙탕물은 차가워​何にも変わらない世界で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세계에​今日だって生きてゆくんだ오늘도 여전히 살아가는 거야​くだらないけど 仕方ないでしょ시시하더라도 어쩔 수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