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집사 4기 -기숙학교 편- ED SID - 『 속죄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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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흑집사
零れ落ちる 結末に 立ち尽くしてる넘쳐 흘려버린 결말이 줄곧 서서 있었어​罪のあとに残るのは죄를 뒤로한 채 남는다는 것은​色のない색의 없는​冷笑的な素顔냉소적인 얼굴​霧がかかる안개가 낀​真実の森を진실의 숲을​彷徨い続け헤매고 있어​疲れ果てた지쳐버렸던 ​その向こう側に그 맞은편 너머에​見つけた찾았던​綺麗な伏線아름다운 복선​暴かれた夜空に散る 二日月들추었던 밤하늘이 떨어진 2월달​儚くも美しい 덧없이 아름다운​敗北の詩패배의 시​あの頃に描いた그 시절에 그렸던​世界の果てが세계의 끝이​目の前に広がる눈앞에서 펼쳐지네​何もかもが모든 것이​もう終わる이제 끝나네​最後の夜から数え遡る마지막의 밤을 세어 거슬러 올라가는​ 積み重ねた誤差거듭된 오차​戻れないけど 悔やんでも遅いけど돌아갈 수 없지만 후회해도 늦었지만​ 記憶の方へ기억에 남는 쪽에​..
흑집사 4기 -기숙학교 편- OP 오토하 -otoha- - 『 광신자의 퍼레이드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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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흑집사
受け容れ難い悲劇に迷ってしまった받아들일 수 없는 비극으로 헤매고 말았어消えぬ温度사라지지 않는 온도瞳の奥で青く揺れてる눈동자 속에서 파랗게 흔들리고 있어咽せるような숨이 막힐만한穢れがケロイドを残して추악함의 켈로이드를 남기고선今も何処かで지금도 어딘가에서帰れないあの日を悼んでる돌아갈 수 없는 그날을 애도하고 있어命張って목숨을 걸고血反吐を吐いて피를 토하고ただ美しく生きたいだけ그저 아름답게 살고 싶을 뿐이야なのに如何して그런데 어째서足を掬うなって발을 빼지 말라고聞こえないの?안 들리는 거야?裏返る愛憎 絡まるフィクショ뒤집히는 애증 얽혀지는 픽션つまらぬ概念にバイバイバイ시시한 개념에 바이바이바이有象無象共の堂々たること어중이떠중이의 당당한 일もうその様はお見事이제는 그 님은 훌륭하십니다掻っ裂いて찢기고引き摺って끌고 다녀서暴いてよ파헤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