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삼촌 OP 마에시마 마유 - 『 stoy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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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그외
Refrain 消した記憶 RewriteRefrain 지웠던 기억 Rewrite​物語の常 垣間見せる言葉で이야기의 늘 엿볼 수 있는 말로​Don’t end this Won’t change it​どうしたって変えられない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目的を忘れないでいて목적을 잊지 말고 있어줘​誰が決めたんだ そんな生き方 らしくないよ누가 정했던 거야 그런 삶의 방식 너답지 않아​やりたいこと貫く力하고 싶은 걸 관철하는 힘이​それこそが強さだって그것이야말로 강함이라는 걸​わかっているから알고 있으니까​I believe in what I’ve done​No reason to go back again​歩んできた日々を懐かしむ意味を걸어온 나날들을 그리워하는 의미를​Easy losing memories​I’m struggling now ..
하츠유키 사쿠라 OP fripside - 『 Hesitation Snow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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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그외
儚い欠片 舞い散る덧없는 조각이 흩날리고​その光 全て照らし 導き合う그 빛은 모든 것을 비추며 서로를 이끄네​壊れてゆく 想いの果て부서져가는 마음의 끝에​ いつかの夢を捨てるよ언젠가 꿈을 버리겠어​正解の無い 選択肢しか 정답 없는 선택지 밖에​僕に残されていないなら나에겐 남겨지지 않는다면​季節は既に暗く冷たく계절은 이미 어둡고 차갑게​温もり求めた心마음이 온기를 원했을 때​君は現れ 時間は止まり네가 나타나고 시간이 멈추고​ 物語が始まった이야기가 시작되었어​真実に近づけば진실에 다가가면​ 君を守ることでしか너를 지키는 것으로 밖에​想い示せないまま 冷たい無情が絡まる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로 차가운 무정에 휘감겨 가​狂っている 定義が今 調和の糸 手繰り寄せ어긋나있는 정의가 지금 조화의 실을 끌어당기며​堕ちていった 純粋な眼に映る타락..
외톨이 더 락 OP 결속 밴드 - 『 청춘 콤플렉스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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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외톨이 더 락
暗く狭いのが好きだった어둡고 좁은 것을 좋아했어​深く被るフードの中푹 눌러쓴 후드 속의​無情な世界を恨んだ目は무정한 세계를 원망한 눈은​どうしようもなく愛を欲してた어쩔 수 없이 사랑을 원했어​雨に濡れるのが好きだった비에 맞는 것을 좋아했어​曇った顔が似合うから어두운 얼굴이 어울리니까​嵐に怯えてるフリをして혼돈 속에서 겁에 질린 척을 하며​空が割れるのを待っていたんだ하늘이 무너지기를 기다렸었어​かき鳴らせ튕겨 울려라​光のファズで 雷鳴を 轟かせたいんだ빛의 퍼즈로 천둥소리를 울려 퍼지게 하고 싶어​打ち鳴らせ두드려 울려라​ 痛みの先へ どうしよう!아픔의 끝에 어쩌지! ​大暴走獰猛な鼓動を대 폭주하는 맹렬한 고동을​悲しい歌ほど好きだった슬픈 노래일수록 좋아했어​優しい気持ちになれるから상냥하게 해주는 기분이 들었어​明るい場所を求めていた빛..
블리치 6기 OP Aqua Timez - 『 ALONES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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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블리치
折れた淡い翼꺾인 여린 날개​君は少し너는 조금​青すぎる空に疲れただけさ푸르른 하늘에 조금 지친 것뿐이야​もう誰かのためじゃなくて이젠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自分のために笑っていいよ자신을 위해 웃어도 좋아​依然として忍び寄る孤独 예전과 다를 바 없이 다가오는 고독​内側に灯るローソク 내면에서 켜지는 촛불은​賑わうパーティー떠들썩한 파티​豪華なシャンデリアとは裏腹に화려한 샹들리에와는 반대로​足りない言葉の부족한 말로​ 窪みを何で埋めたらいいんだろう구멍을 무엇으로 메우면 좋을까​もうわからないや이젠 모르겠어​せめて夢の中で최소한 꿈에서라도​自由に泳げたら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다면​あんな空もいらないのに저런 하늘도 필요 없을 텐데​昨日までのことを어제까지의 일을​塗り潰さなくても감추지 않아도​明日に向かえるのに내일을 향해 갈 수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