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り残した鼓動が
못다 한 고동이
この夜を覆って
이 밤을 뒤덮고
僕らを包んで
우리를 감싸 안아
粉々になる前に
산산조각 나버리기 전에
頼りなくてもいい その手を
못 미덥더라도 상관없어 이손을
この手は 自分自身のものさ
이손은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
変わらないはずはないよ
변함이 없을 리가 없어
手を伸ばして
손을 뻗어봐
雑踏の中で
혼잡한 거리 속에서
声無き声で泣いている
소리 없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네
足跡が今 誰かの
발자국이 지금 누군가의
声を消した朝
목소리를 지워버린 아침
いつになっても 枯れることのない
언제가 되어도 메마르지 않는
腐敗した街の 泥水が冷たい
부패한 거리의 흙탕물은 차가워
何にも変わらない世界で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세계에
今日だって生きてゆくんだ
오늘도 여전히 살아가는 거야
くだらないけど 仕方ないでしょ
시시하더라도 어쩔 수 없잖아
僕らはもう
우리는 이미
歩き始めたんだ
걸어나가기 시작했잖아
嘘みたいな 馬鹿みたいな
거짓말 같은 바보 같은
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の街
답도 없는 우리들의 거리
それでも
그럼에도
この眼で確かに見えたんだ
이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この手で確かに触れたんだ
이 손으로 똑똑히 건드렸거든
ねえ ほら ほら
있지, 봐, 봐
ほら
보란 말이야
また吹いた 馬鹿みたいだ
또 불었어 바보 같다고
どうしようもない闇を照らせ
어쩔 수 없는 어둠을 비춰줘
夢じゃない
꿈이잖아
どうせ終わってる街だって
어차피 끝장 나버린 거리라도
諦めたって変わんないぜ
포기해 봤자, 아무것도 안 바뀌거든
ああ まだ まだ まだ
아아 아직 아직 아직
やり残した鼓動が
못다 한 고동이
この夜を覆って
이 밤을 뒤덮고
僕らを包んで
우리를 감싸 안아
粉々になる前に
산산조각 나버리기 전에
頼りなくてもいい その手を
못 미덥더라도 상관없어 이손을
この手は 自分自身のものさ
이손은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
変わらないはずはないよ
변함이 없을 리가 없어
手を伸ばして
손을 뻗어봐
永遠の中で
영원속에서
迷わない為の温もり
헤매지 않기 위한 온기
軽薄な君に 届くことなく散ってゆく
경박한 너에게 닿지도 못한 채 흩어져 가네
想像通り?
상상대로?
そんなはずはない
그럴리가 없어
逃げりゃいいでしょ?
도망치면 되는거 잖아?
簡単に言わないで
간단히 말해 주지말래
いつも通りの世界を
평소같은 세계를
今日だって駆けてゆくんだ
오늘도 달려 가는거야
滑り落ちたら 掴んでやろう
미끄러져 떨어지면 잡아주마
灰色の空 その中で煌めく青さを
쟂빛 하늘 그 안에서 반짝이는 푸르름을
嘘みたいな 馬鹿みたいな
거짓말 같은 바보 같은
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の街
답도 없는 우리들의 거리
それでも
그럼에도
この眼で確かに見えたんだ
이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この手で確かに触れたんだ
이 손으로 똑똑히 건드렸거든
ねえ ほら ほら
있지, 봐, 봐
ほら
보란 말이야
また吹いた 馬鹿みたいだ
또 불었어 바보 같다고
どうしようもない闇を照らせ
어쩔 수 없는 어둠을 비춰줘
夢じゃない
꿈이잖아
どうせ終わってる街だって
어차피 끝장 나버린 거리라도
諦めたって変わんないぜ
포기해 봤자, 아무것도 안 바뀌거든
ああ まだ まだ まだ
아아 아직 아직 아직
やり残した鼓動が
못다 한 고동이
この夜を覆って
이 밤을 뒤덮고
僕らを包んで
우리를 감싸 안아
粉々になる前に
산산조각 나버리기 전에
頼りなくてもいい その手を
못 미덥더라도 상관없어 이손을
この手は 自分自身のものさ
이손은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
変わらないはずはないよ
변함이 없을 리가 없어
手を伸ばして
손을 뻗어봐
何もかも君次第で 僕次第さ
모든것은 너에게 달려 있고 나에게 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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