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がいちばんなんにもないんだろう
내가 가장 아무것도 아닌 걸까
君もいちばんなんにもないんだろう
너도 가장 아무것도 아냐
僕ら なんも なんも なんも なんも
우리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手にできてないんだろう
손에 잡혔겠지
小さな光探してもがいてた夜 添い遂げた
작은 빛을 찾아 발버둥 치던 밤을 함께 했어
そんな日々を謳い記したこの歌
그런 날들을 노래한 이 노래
たった一つ夢が叶うなら
단 한 가지 꿈이 이루어진다면
何がほしいと言うだろう
무엇을 갖고 싶다고 말할까
もしたった 1人誰かになれるなら
만약에 단 사람 누군가가 될 수 있다면
誰になりたいと言うだろう
누가 되고 싶다고 말할까
すぐに側に届かないものばっか欲しがって語って
바로 옆에 닿지 않는 것만 갖고 싶어서 털어놨어
何故か意気込んでいた
왠지 의욕을 내고 있었지
蒼い空気 微風の行き先
푸른 공기, 미풍의 행선지
言葉の軌跡 僕らの心臓音
말의 궤적, 우리들의 심장소리
限りなく美しく感じた
한없이 아름답게 느껴졌고
計画的不完全な理想論
계획적 불완전한 이상론
階段昇りかける度 飛び降り
계산 오르기 시작할 때마다 뛰어내려
無理矢理振り出しへ
억지라도 출발점으로
迸る呼吸 吐き出した
솟아오르는 호흡을 토해냈지
信じていたものが信じてたような
믿었던 것이 믿었던 것 같은
形してないと気づいた時も
형태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도
無邪気の果て みたいに笑った
순진하게 끝처럼 웃었고
目を逸らすことばかり上手くなっていた
눈을 돌리는 일만 능숙해져 있었지
…生きていた
… 살아있었어
僕がいちばんなんにもないんだろう
내가 가장 아무것도 아닌 걸까
君もいちばんなんにもないんだろう
너도 가장 아무것도 아니야
僕ら なんも なんも なんも なんも
우리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手にできてないんだろう
손에 잡혔겠지
小さな光探してもがいてた夜 添い遂げた
작은 빛을 찾아 발버둥 치던 밤을 함께 했어
そんな日々さえも 愛おしく思えた
그런 날조 차도 사랑스럽게 생각되었어
あの日涙流さないって決めただろう
그날 눈물을 흘리지 않기로 결심했잖아
涙流せないって決めたんだろう
눈물 흘릴 수 없다고 결정했겠지
なのに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그런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泣いてたんだろう
울고 있던 거야
輝いて見えていたあの日観た星達は 今
빛나 보이던 그날 본 별들은 지금
どこかで誰か照らし続けてるかな
어딘가에서 누군가 계속 비추고 있을까
まだそこにあるのかな
아직 거기에 있는 걸까
たった一度きりじゃない
단 한 번뿐만이 아니야
人生なら どう生きてくんだろう
인생이라면 어떻게 살아가는 걸까
けどたった一度きりの今すら
하지만 단 한 번뿐인 지금조차도
ちゃんと生きているのか… どうだろう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건지 … 모르겠어
何度何度自問したって明日になって忘れちゃって
몇 번이나 몇 번이고 질문해도 내일이 되면 잊어버려서
目の前ばかり見てた
눈앞만 바라보고 있었지
白い気持ち 眩しすぎるアカリ
하얀 기분, 너무 눈부신 빛
夢の後先 未だ見ぬ第四音
꿈의 다음 장이 아직 보이지 않은 제4음
そこはかとなく予感して
어딘가 모르게 예감하고
見て見ぬふり ひた隠した感情論
보고도 못 본체하는 감정론
みっともないくらい
꼴사나울 정도로
なりふり構わず駆け巡って
아무렇지도 않게 뛰어다니며
これが正しいと飲み込んだ
이것이 옳다고 삼켜냈어
後戻りはできない 戻りたくもない
뒤돌릴 수 없어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
そこには何もないと決めつけた
거기에는 아 것도 없다고 단정 지었지
あの一等星はハリボテだ
저 일등성은 종이 소품이야
とっくに気づいていた でも進んでいた
진작에 눈치채고 있었어 그래도 나아가고 있었어
…震えてた
… 떨고 있어
祈っても
기도해도
祈っても
기도해도
届かない
닿지 않아
わかってる
알고 있어
ここは いつまでいても良いんだろう?
여기는 언제까지 있어도 되는 걸까?
そして次はどこ行きゃ良いんだろう
그리고 다음에는 어디로 가면 되는 걸까
何で みんな みんな みんな みんな
어째서 다들 다들 다들 다들
諦められるんだろう
포기할 수 있는 걸까
こうやって喚いたって
이렇게 소리를 질러도
「事実は小説よりも奇なり」だ
「 사실은 소설 보다 기이해 」라며
こんな皮肉さえ愛しいと思えた
이런 빈정거림조차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게 됐어
僕がいちばんなんにもないんだろう
내가 가장 아무것도 아닌 걸까
君もいちばんなんにもないんだろう
너도 가장 아무것도 아니야
僕ら なんも なんも なんも なんも
우리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手にできてないんだろう
손에 잡혔겠지
小さな光探してもがいてた夜 添い遂げた
작은 빛을 찾아 발버둥 치던 밤을 함께 했어
そんな日々さえ美しいと思えた
그런 날조차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됐었어
あの日涙流さないって決めただろう
그날 눈물을 흘리지 않기로 결정했겠지
涙流せないって決めたんだろう
눈물을 흘릴 수 없다고 결정했겠지
なのに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그런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泣いてたんだろう
울고 있던 거야
輝いて見えていたあの日観た星達は 今
빛나 보이던 그날 본 별들은 지금
どこかで誰か照らし続けてるかな
어딘가에서 누군가 계속 비추고 있을까
まだそこに在るのかな
아직 거기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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