切り裂いた 空は綺麗で
갈라진 하늘은 아름다워서
夜の中に 迷い込んで
새벽에는 헤매었지
この胸を
이 가슴을
突き刺す痛みを全て
찌른듯한 통증은 전부
溶かして
녹여서
揺らめいた風に
일렁거리는 바람에
立ち向かうように
맞서기 위해서
ただ真っ直ぐ前を
그저 올곧게 앞을
見つめていた
바라보고 있어
握りしめた手で
잡은 손에서
守ってゆきたい
지켜나가고 싶어
あの日々のような
그날과 같은
淡い記憶も
옅은 기억도
悲しみの雨が
슬픔의 비가
降って 降って 降って
내리고 내리고 내리고
僕は泣いて
난 울며
生ぬるい涙を枯らした
미지근한 눈물을 말렸지
切り裂いた 空は綺麗で
갈라진 하늘은 아름다워서
夜の中に 迷い込んで
새벽에는 헤매었지
この胸を
이 가슴엔
突き刺す痛みを全て
찌른듯한 통증은 전부
溶かして
녹여서
夢の中 彷徨ってる
꿈속에서 방황하고 있고
孤独の中 迷い込んで
고독 속에서 헤매었지
この胸を
이 가슴엔
突き刺さす
찌르는
虚ろな気鬱を
공허한 우울을
溶かして
녹여서
戻らない日々
돌아갈 수 없는 나날
忘れたいのに
잊고 싶은데
何もかも 心の奥
무엇이든 마음속 깊이
疼いて
욱신거리네
ねぇ消えないでと願った夜に
저기, 사라지지 말아 줘라고 빌었던 밤에
星屑が照らした希望
별빛들이 비춰준 희망
塞がる道 進みたいのに
막혀진 길, 나아가고 싶은데
逃げ出したい 衝動に 駆られて
도망치고 싶어 충동에 사로잡히고
忍び寄って吸い込んでゆく
숨어들며 끌어들여 가
空白に抗う希望
공백에 저항하는 희망
つき纏う影を 振り切り駆け出す
따라다니던 그림자를 뿌려치고 뛰쳐나가네
大切なことを 忘れぬように
소중한 것을 잊지 않도록
抜け出せないほど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深い闇の中
아득한 어둠 속
微かな光を 探している
희미한 빛을 찾고 있었어
変われないままで
변치 않은 채로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계속 계속 계속
僕は泣いて それでも止まらずに走った
나는 울면서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달렸어
霧雨の空を 仰いで
가랑비의 하늘을 올려보고
夜明け前に 座り込んで
여명이 오기 전에 주저 않네
この心 突き刺す
이 마음을 찌르는
痛みを全て 壊して
아픔을 전부 박살 내고
泡みたいに 弾けてく
거품처럼 튀는 시간 속
時間の中 立ち尽くして
시간 속 가만히 서서
この心 突き刺す
이 마음을 찌르는
歪んだ皮肉を 壊して
일그러진 불만을 박살 내고
戻れない日々
돌아갈 수 없는 나날
忘れたいのに
잊고 싶은데
何もかも 心の奥
무엇이든 마음속 깊이
疼いて
욱신거리네
ねぇ消えないでと願った夜に
저기, 사라지지 말아 줘라고 빌었던 밤에
星屑が照らした希望
별빛들이 비춰준 희망
塞がる道 進みたいのに
막혀진 길, 나아가고 싶은데
逃げ出したい 衝動に 駆られて
도망치고 싶어 충동에 사로잡히고
忍び寄って吸い込んでゆく
숨어들며 끌어 들여가
虚しさに抗う希望
허무함을 저항하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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