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を吸って
숨을 들이쉬고
吐いたら苦しいこと
내뱉으면 괴롭다는 것
傷が一つ
상처가 하나
増える度生きていること
늘어날 때마다 살아있다는 것
使い古されたそんな感傷も
진부한 그 감상도
いつかきっと
언젠가 반드시
夜に溶けて消える
밤에 녹아 사라져
“No enough” 歪んだって
“No enough” 일그러졌어도
“No escape” 間違ったって
“No escape” 잘못됐어도
“No fear” 転げ回って
“No fear” 구르면서
進めば良いんでしょう
나아가면 되잖아
それはまるで
그것은 마치
神話のような
신화 같은
色、形のジュブナイル
색과 형태의 쥬브나일
歪なままひび割れている
일그러진 채로 금이 가있는
この世界で
이 세상에서
一つ輝く
홀로 반짝이는
綺麗な月
아름다운 달
眠れないまま
잠들지 않은 채로
錆び付いた体できっと
녹이 슨 몸으로 분명
痛みに慣れて行く
고통에 익숙해져 가
“No enough” 砕けたって
“No enough” 부서졌다고
“No escape” 壊れたって
No escape” 고장 났다고
“No fear” 崩れる間際で
“No fear” 망가지기 직전에
繋いでいる
이어주고 있어
“No pain” 呼ばれたって
“No pain” 불러 줬다고
“No suffer” 答えたって
“No suffer” 대답했다고
“No regrets” 瞼の裏
“No regrets” 눈꺼풀 뒤에
焼き付いている
새겨져있어
月灯りだけ
달빛에만
頼りにしていた
의존하고 있었어
自分が泣いた
내가 울었던
影の中
그림자 안에서
全て忘れ
모든 것을
生きるのなら
잊고 살아간다면
それも良いと
그걸로 좋다며
蓋をして
덮어버리고
秘密だけが絆のまま
비밀만이 인연인 채로
響いた声と
울리는 목소리로
呼び合っている
서로 부르고 있어
それはまるで
그것은 마치
神話のような
신화 같은
色、形のジュブナイル
색과 형태의 쥬브나일
歪なままひび割れている
일그러진 채로 금이 가있는
この世界で
이 세상에서
一つ輝く
홀로 반짝이는
僅かに揺れる
간신히, 흔들리는
微かに笑う
희미하게 웃고 있는
綺麗な月
아름다운 달
それはまるで
그것은 마치
神話のような
신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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