掌に刻まれている
손바닥에 새겨진
ツギハギのようなその
얼기 설기 엮인
線に触れて
그 선에 닿아서
ひび割れそうな頭と
깨질 것만 같은 머리와
硝子が刺さった心で
유리가 박혀든 마음으로
前へ 走る
앞을 향해 달려가
壊れかけの世界
부서져 갈 뿐인 세계
崩れそうで目眩
무너질 것 같은 어지럼
空っぽな体で
텅 비어져 있는 몸뚱이로
歪な視界
일그러진 시야
ゾクリと脈を打つ
오싹한 맥이 박동하는
命の線
생명선
ナイフでなぞって
나이프에 덧씌워져
伸ばしてしまえたら
늘어나 버렸다면
ねえ、誰か教えて
저기 누군가 가르쳐 줘
月が見えるなら
달이 보인다면
消さないで
없애지 말아 줘
まだ消さないで
아직 없애지 말아 줘
消えないで
사라지지 말아 줘
まだ消えないで
아직 사라지지 말아 줘
消さないで
없애지 말아 줘
消えないで
사라지지 말아 줘
消さないで
없애지 말아 줘
消えないで
사리지지 말아줘
文学的で
문학적이고
退廃的で
퇴폐적이고
現実的で
현실적이고
空想的で
공상적이고
感情的で
감정적이고
感傷的で
감성적이고
快楽的で
쾌락적이고
壊滅的で
괴멸적이고
絶対的で
절대적이고
普遍的で
불변적이고
不自然な「今」の見方を
부자연스러운 「 지금 」의 관점을
壊れかけの世界
부서져 갈 뿐인 세계
崩れそうで目眩
무너질 것 같은 어지럼
空っぽな体で
텅 비어져 있는 몸뚱이로
歪な視界
일그러진 시야
時には月を
시간에겐 달을
月には愛を
달에겐 사랑을
愛には罪を
사랑에겐 죄를
罪には罰を
죄에겐 벌을
罰には人を
벌에겐 사람을
人には夢を
사람에겐 꿈을
夢には貴方を
꿈에겐 당신을
貴方には誓いを
당신에겐 맹세를
ゾクリと脈を打つ
오싹한 맥이 박동하는
命の線
생명선
ナイフでなぞって
나이프에 덧씌워져
伸ばしてしまえたら
늘어나 버렸다면
ねえ、誰か教えて
저기 누군가 가르쳐 줘
月が見えるなら
달이 보인다면
消さないで
없애지 말아 줘
まだ消さないで
아직 없애지 말아 줘
消えないで
사라지지 말아 줘
まだ消えないで
아직 사라지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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