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 더 락 OST 결속 밴드 - 『 기타와 고독과 푸른 행성 』 /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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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외톨이 더 락
突然降る夕立갑자기 내리는 소나기​あぁ傘もないや嫌아아 … 우산도 없는데 짜증 나​空のご機嫌なんか知らない하늘의 기분 따위 알 게 뭐야​季節の変わり目の계절이 바뀔 때​服は何着りゃいいんだろ옷은 뭘 입으면 되는 걸까​春と秋봄과 가을은​ どこいっちゃったんだよ어디로 가버린 거야​息も出来ない숨도 쉴 수 없는​情報の圧力정보의 압력​めまいの螺旋だ현기증의 나선​わたしはどこにいる나는 어디에 있을까​こんなに こんなに이렇게나 이렇게나​息の音がするのに숨소리를 내고 있는데​変だね이상하네​世界の音がしない세계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足りない 足りない부족해 부족하다고​ 誰にも気づかれない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殴り書きみたいな音휘갈겨 쓴 듯한 소리조차​出せない状態で叫んだよ낼 수 없는 상태에서 외쳤어​「ありのまま」「 있는 그대로 」​なんて 誰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