儚い欠片 舞い散る
덧없는 조각이 흩날리고
その光 全て照らし 導き合う
그 빛은 모든 것을 비추며 서로를 이끄네
壊れてゆく 想いの果て
부서져가는 마음의 끝에
いつかの夢を捨てるよ
언젠가 꿈을 버리겠어
正解の無い 選択肢しか
정답 없는 선택지 밖에
僕に残されていないなら
나에겐 남겨지지 않는다면
季節は既に暗く冷たく
계절은 이미 어둡고 차갑게
温もり求めた心
마음이 온기를 원했을 때
君は現れ 時間は止まり
네가 나타나고 시간이 멈추고
物語が始まった
이야기가 시작되었어
真実に近づけば
진실에 다가가면
君を守ることでしか
너를 지키는 것으로 밖에
想い示せないまま 冷たい無情が絡まる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로 차가운 무정에 휘감겨 가
狂っている 定義が今 調和の糸 手繰り寄せ
어긋나있는 정의가 지금 조화의 실을 끌어당기며
堕ちていった 純粋な眼に映る
타락해 가던 순수한 눈동자가 비치는
なにもかも歪んでいく
무엇이든 일그러져가
耳元響く君の声さえ
귓가에서 울러퍼지는 너의 목소리조차
時には痛みに変わり
때로는 아픔으로 바뀌어
悔しくなって傷をつけても
분해서 상처를 입혀도
その意味は何処にもない
그 의미는 어디에도 없어
永遠を求めれば
영원을 바라면
君の心に近づく
네 마음에 다가갈 수 있을까
終わりのない理想が 残酷な痛みを誘う
끝없는 이상이 잔혹한 아픔을 부르네
誰一人も責められずに
누구 한 명도 탓으로 못한 채
悪いのは自分だったと
나쁜 건 나였다고
想い込んで 耐え切れなくなって
생각에 잠기고 참을 수 없어서
僕は生まれ変わる 心ごと
난 다시 태어날 거야, 마음까지 모두
取り戻した 記憶さえ
되찾았던 기억조차도
どこか 信じられなくて
왠지 믿을 수가 없어서
世界中が 色を無くしていく
온 세상이 빛을 잃어가네
もう気づいていた
이미 알고 있었지만
狂っている 定義が今 調和の糸 手繰り寄せ
어긋나있는 정의가 지금 조화의 실을 끌어당기며
堕ちていった 純粋な眼は
타락해 가던 순수한 눈동자는
僕を見透かして 操ってた
날 간파해 조종했었어
誰も責められずに
누구도 탓하지 못한 채로
悪いのは 自分だったと
나쁜 건 나였다고
想い込んで 耐え切れなくなって
생각에 잠기고 참을 수 없어서
僕は生まれ変わる 心ごと
난 다시 태어날 거야, 마음까지 모두
儚い欠片 舞い散る
덧없는 조각이 흩날리고
その光 全て照らし 導き合う
그 빛은 모든 것을 비추며 서로를 이끄네
'가사 번역 > 그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OP AYAME (from. AliA) - 『 Dystopia 』 / 가사 번역 (0) | 2024.01.05 |
---|---|
이세계 삼촌 OP 마에시마 마유 - 『 stoy 』 / 가사 번역 (0) | 2024.01.05 |
약사의 혼잣말 1쿨 OP 녹황색 사회 - 『 꽃이 되어줘 』 / 가사 번역 (0) | 2024.01.05 |
YOASOBI - 『 세븐틴 』 / 가사 번역 (0) | 2024.01.05 |
카모노하시 론의 금단 추리 1기 OP UNISON SQUARE GARDEN - 『 금단의 foollogic 』 / 가사 번역 (0) | 202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