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く狭いのが好きだった
어둡고 좁은 것을 좋아했어
深く被るフードの中
푹 눌러쓴 후드 속의
無情な世界を恨んだ目は
무정한 세계를 원망한 눈은
どうしようもなく愛を欲してた
어쩔 수 없이 사랑을 원했어
雨に濡れるのが好きだった
비에 맞는 것을 좋아했어
曇った顔が似合うから
어두운 얼굴이 어울리니까
嵐に怯えてるフリをして
혼돈 속에서 겁에 질린 척을 하며
空が割れるのを待っていたんだ
하늘이 무너지기를 기다렸었어
かき鳴らせ
튕겨 울려라
光のファズで 雷鳴を 轟かせたいんだ
빛의 퍼즈로 천둥소리를 울려 퍼지게 하고 싶어
打ち鳴らせ
두드려 울려라
痛みの先へ どうしよう!
아픔의 끝에 어쩌지!
大暴走獰猛な鼓動を
대 폭주하는 맹렬한 고동을
悲しい歌ほど好きだった
슬픈 노래일수록 좋아했어
優しい気持ちになれるから
상냥하게 해주는 기분이 들었어
明るい場所を求めていた
빛나는 장소를 바라고 있었어
だけど触れるのは怖かった
하지만 맞닥뜨리는 건 두려웠어
深く潜るのが好きだった
아주 깊이 잠수하는 걸 좋아했어
海の底にも月があった
바다의 밑에도 달이 있었어
誰にも言わない筈だった
아무에게도 말을 못 할 터였지
が 歪な線が闇夜を走った
만 일그러진 선이 어둠 속으로 달렸어
かき鳴らせ
튕겨 울려라
交わるカルテット
교차하는 콰르텟
革命を 成し遂げてみたいな
혁명을 이뤄내고 싶어
打ち鳴らせ
두드려 울려라
嘆きのフォルテ どうしよう?
슬픔의 포르테 어쩌지?
超奔放凶暴な本性を
엄청 날뛰는 흉포한 본성을
私 俯いてばかりだ
난 항상 고개를 떨구기만 해
それでいい 猫背のまま 虎になりたいから
그걸로 됐어 , 고부정한 모습 그대로 호랑이가 되고 싶으니까
かき鳴らせ
튕겨 울려라
光のファズで 雷鳴を 轟かせたいんだ
빛의 퍼즈로 천둥소리를 울려 퍼지게 하고 싶어
打ち鳴らせ
두드려 울려라
痛みの先へ さあいこう
아픔의 끝에 가보자
大暴走獰猛な鼓動を
대 폭주하는 맹렬한 고동을
衝動的感情 吠えてみろ!
충동적인 감정을 질러 버려라 !
かき鳴らせ
튕겨 울려라
雷鳴を
천둥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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