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知ればそっと君も卒倒
사랑을 알면 슬며시 너도 쓰러져
Killing me
キリが無いさ
끝이 없어
人間の体温と感性
인간의 체온과 감성이
向かう先に楽観
향하는 곳은 낙관적이지
終わらない夜もない
끝나지 않은 밤은 없어
じゃあ向かう先に問う
그렇다면 향하는 곳에 물어보겠어
密談 筆談 いつ
밀담 필담은 언제
Done
Here we go now
溶けて混ざる業
녹아서 섞이는 업보
内密にしたい
내밀이 하고 싶어
乱雑にいたい
난잡하게 하고 싶어
損得勘定
손익 계산
Kiss in the moonlight だ
달빛 아래서 키스해
岩盤
암반
Beat it!
茶番でした
촌극이었습니다
ありふれた情熱が看取った
뻔한 정열이 돌본
不確かな
불확실한
視線が
시선이
wink
寂しげな予感
쓸쓸한 예감은
躊躇いの行く先を束ねながら
망설임이 목적지를 묶어버리면서
立ち止まる事でしか
멈춰 서는 것으로 밖에
見えない場所が
볼 수 없는 곳이
行けない場所がある
갈수 없는 곳이 있어
頭ごなしに老いたエデンは
무턱대고 쇠퇴한 에덴은
当たり前に砕け散った
당연히 산산조각 나버렸지
陰と陽の境目を
음과 양의 경계선을
ふりほどく忖度無用
헤아릴 필요 없어
Bug in the iron cage
ムシできない
무시할 수 없어
アバン捨てた
타이틀은 필요 없어
消え去りし刹那の炎は
사라져가는 찰나의 불꽃은
哀しみを撒き散らし
슬픔을 퍼뜨리곤
飲み込むようにして
삼켜지도록 하면서
燃え尽きていくだけの
불타버릴 뿐인
恍惚の喪失
황홀의 상실
何かの奴隷にしかなれない事を
무언가의 노예 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失う事を知る
잃을 것 또한 알고 있었어
あなたはもう飛び立ち
당신은 이미 새장 밖을 나가
蝶々になった
나비가 되었지
僕だって今空を飛べるのなら
나는 지금 하늘 날수 있다면
鉄の檻の外で
철의 감옥 밖에서
ありふれた情熱が看取った
뻔한 정열이 돌본
不確かな
불확실한
視線が
시선이
wink
寂しげな予感
쓸쓸한 예감은
躊躇いの行く先を束ねても
망설임이 목적지를 묶어버리면서
消え去りし刹那の炎は
사라져가는 찰나의 불꽃은
哀しみを撒き散らし
슬픔을 퍼뜨리곤
飲み込むようにして
삼켜지도록 하면서
燃え尽きていくだけの
불타버릴 뿐인
恍惚の喪失
황홀의 상실
立ち止まる事でしか
멈춰 서는 것으로 밖에
見えない場所が
볼 수 없는 곳이
行けない場所がある
갈수 없는 곳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