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ボンのように解き放たれて弾けた
비눗방울처럼 풀려나서 튕겨져 나왔다
絶え間ない不安と 誰かの理想が
끊임없는 불안과 누군가의 이상이
ねぇ笑って 見つめて
있지, 웃어줘 바라봐줘
あの頃の希望の色は
그 시절의 희망(꿈)의 색깔은
弾ける前に映し出した 虹色
터져버리기 전에 비추었던 무지개색
吸い込めばむせて 飛べないままで
들이쉬면 숨이 막혀서 날지 못한 채로
堕ちれば輪郭だけを遺して 消える
떨어지면 윤곽만을 남기고 사라져
あの空と僕を光で透かして
저 하늘과 나를 빛으로 비쳐
折れ曲がりながら 何色に飛べる?
꺾어지면서 어떤 색으로 날 수 있는 거야?
憧れが僕に突き付けた夢よ
동경심이 나에게 들어낸 꿈이여
醒めないままで
깨지 못한 채로
僕は何度も再生する 誰我為?
나는 몇 번이고 재생하지 누구를 위해?
ボロボロの世界眺めて
너덜너덜한 세계를 바라보며
奪われたものを並べて
빼앗겨버린 것을 나란히 해서
立ち上がれるか
일어 날수 있을까
這い上がれるか
기어오를 수 있을까
その先に光るプリズム
그 너머에서 빛나는 프리즘
いつかこの身体が消えても
언젠가 이 몸이 사라진대도
消せないほどの輝きを
꺼질 수 없을 정도의 빛을
誰かの為に遺させて
누군가를 위해 남기게 해줘
触れるものすべて 壊してばかり
닿기만 해도 모든 걸 부수기만 하고
あの日に臨界点を超えたんだ
그날에 임계점을 넘어버렸지
僕には何にもないから
나에겐 아무것도 없으니까
何色でもないカラー
무슨 색도 아닌 컬러
差し伸べられてるその手が怪物だとして
내밀어져 있는 그 손이 괴물이라고 해서
希望にも絶望にも会えてしまう この願いが
희망도 절망도 만나 버리고는 소원이
憎しみを再生する 誰我為?
증오를 재생해 누구를 위해?
誰もが見上げるほど高い
누구나 올려다볼 만큼 높은
あの空の蒼が理想なら
그 하늘의 푸름이 이상이라면
届かなくても 届かなくても
닿지 않는다 해도 닿지 않는다 해도
この血よ 無限の蒼になれ
이 피여, 무한의 푸름이 되거라
いつかその希望が絶たれても
언젠가 그 꿈이 끓여진다 해도
消せないほどの輝きを
꺼질 수 없을 정도의 빛을
あなたの為に遺させて
당신을 위해 남겨두게 해줘
僕は誰かの為に
나는 누군가를 위해서
僕は誰かになれる?
나는 누군가가 될 수 있어?
失くす怖さを超えて
잃어버리는 두려움을 넘어서
今
지금
空に弾けた
하늘로 흩날렸어
僕は誰かの為に
나는 누군가를 위해
すべてを捧げられる
모든것을 바칠 수 있어
こんなにも壊れて
이렇게나 부서지고
こんなにも怖くて
이렇게나 두려워서
それでも永遠に
그래도 영원히
追いかけるよ
쫒아갈 거야
シャボンのように解き放たれて弾けた
비눗방울처럼 풀려나서 튕겨져 나왔다
絶え間ない不安と 誰かの理想が
끊임없는 불안과 누군가의 이상이
ねぇ笑って 見つめて
있지, 웃어줘 바라봐줘
あの頃の希望の色は
그 시절의 희망(꿈)의 색깔은
弾ける前に映し出した 虹色
터져버리기 전에 비추었던 무지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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