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OST 쿠로사키 마온 - 『 환상의 윤무 』 / 가사 번역

 

歌声が響いている 僕を呼んでいる

노랫소리가 울러퍼지네 나를 부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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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い夜は　眠れなくなる

슬픈 밤에는 잠이 오지 않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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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も涙を光らせる

달도 눈물을 빛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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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り戻せる」と　言葉にすれば

「 되찾을 수 있어 」라며 말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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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声　重なった

누군가의 목소리가 겹쳐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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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は この夢が この夢が

언젠가는 이 꿈이 이 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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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へ届くこと信じて

하늘에 닿을 것이라 믿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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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れた翼で　きみだけを求めた

더럽혀진 날개로 너만을 애타게 바랬어

​

息ができないほどに

쉼을 쉴 수조차 없을 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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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焦がし

마음을 애태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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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色褪せ

세상이 빛바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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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るその前に

사라져가는 그 순간이 오기 전에

​

青く燃える闇の炎　

푸르게 타오르는 어둠의 불꽃

​

撃ち抜け

쏘아 꿰뚫어 버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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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地裏の孤独にも

뒷골목에 흐르는 고독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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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は優しくて

바람만큼은 다정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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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語よ続け

이야기여, 계속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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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と　どこまでも

너와 함께라면 어디까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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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から) のボトルを　胸に抱きしめ

빈병을 가슴에 끌어안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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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くした気持ち　集めてた

잃어버린 감정을 모으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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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だと　僕を赦した

「 괜찮아 」라며 나를 용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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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の声で　目が覚める

너의 목소리로 눈이 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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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は　痛みさえ　痛みさえ

언젠가는 아픔조차 아픔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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乗り越えられると信じて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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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熱のままに

정열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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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だけを求めた

사랑만을 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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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あす) を夢見るたびに強くなれる

내일을 꿈 꿀 때마다 강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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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の想いが

우리들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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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みにじられても

짓밟힌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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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劇の街　火花散らし　切り裂いて

비극의 도시 불꽃을 흩뿌리며 베어버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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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ばたいて

날아오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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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歌が聴こえる

멀리서 노래가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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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が僕に歌った

네가 내게 노래를 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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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やり直せる」と「生まれ変われるよ」と

「 다시 할 수 있어 」라며 「 다시 태어날 수 있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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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で震えた未来を見つめて

상처로 떨던 미래를 쳐다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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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れた翼で　きみだけを求めた

더럽혀진 날개로 너만을 애타게 바랬어

​

息ができないほどに

쉼을 쉴 수조차 없을 만큼이나

​

心焦がし

마음을 애태우며

​

世界が色褪せ

세상이 빛바래며

​

消えるその前に

사라져가는 그 순간이 오기 전에

​

青く燃える闇の炎

푸르게 타오르는 어둠의 불꽃

​

撃ち抜け

쏘아 꿰뚫어 버리는 거야

​

路地裏の2人にも 愛は優しくて

뒷골목의 두 명에겐 사랑조차 상냥해서

​

物語は続く　

이야기는 시작되는 거야

​

きみと　いつまでも

너와 함께라면 언제까지라도